광양 매화마을

 

 

 

안녕하세요 치즈노블 집사입니다 

3월달인가 광양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갔다가 

광양에 매화마을이 유명하다는 소리를 듣고 

지나가는길에 매화마을을 한번 들렸다 왔는데요 

 

 

섬진강이 보이는 이곳 매화마을은 

제가 방문하였을때는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방문객이 

많지는 않았던 상황이였습니다 

조금씩 보이는 방문객들도 모두 마스크는 착용하셨더라구요 

 

 

조금 이른 시기에 방문하였던터라 만개한 매화꽃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도심을 벚어나 느낄수있는 조금의 여유로움 이랄까요 

그런 감정들을 느낄수 있었어요 

 

 

 

검색을 하여보니 작년만하더라도 이곳 매화마을은 

꽃이 만개 하였을때는 인산인해로 인하여 사람들이 정말 많았더라구요 

한적하니 구경을 할수있어서 좋긴 하였으나 그래도 지역 축제가 

코로나로 인하여 취소된것은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내려왔답니다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만개한 매화꽃을 구경하고 싶네요 

 

 

광양에서 내려오는길에 여수를 잠시 들려서 

일행과 함께 간장게장을 맛본후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 코로나가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습니다